가제트(Gajet)
2009. 10. 8. 21:10
사업이 한창 번창할때는 배도 한척있고 선장이었었는데, 이제는 가진것이라고는 몸뚱아리 밖에 없으니..
그래도 이곳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고 계신,,
이젠 선장이 아닌 염부로서 뉘엇뉘엇 해가 진후의 노을을 잠시 느껴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