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vince trip/충청도
City life..
가제트(Gajet)
2009. 11. 26. 23:33
낮이 짧아지고 다시 밤이 길어졌다.
요즘은 오후5시만 되어도 어둑해진다.
하루가 더 짧아진듯한 느낌이다.
출퇴근할때 이길로 지나간다.
논이었던 곳에 하나둘씩 아파트가 들어선다.
격세지감 [隔世之感]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