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vince trip/충청도
무우밭에 찾아온 가을
가제트(Gajet)
2010. 9. 24. 23:07
명절을 지내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하늘의 구름도 좋고 무우밭의 푸르름도 좋고
간만에 느껴보는 푸르른 가을하늘 이었습니다.
누가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 했을까요..
독서는 겨울에 하고 짧은 가을을 느끼기엔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한듯 싶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