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vince trip/충청도

태안염전에서

가제트(Gajet) 2011. 8. 23. 23:32

 

 

올해는 비가 많이와서 염전의 창고가 텅텅 비었다고 합니다.

날씨에 따라 울고 웃고하는 세상살이가 참 요지경인듯 싶기도 합니다.

한창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을 염부의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