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트(Gajet) 2011. 11. 29. 22:23

 

 

통영 동피랑마을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어 최근들어 많은 관광객과 사진인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최근 방문했을때는 벽화가 다시 바뀐듯 했습니다.

2년전에 방문했을때에는 "동피랑에는 꿈이 살고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말이죠.

일본인 관광객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동안에 할아버지 한분이 언덕에서 내려옵니다.

순간의 시선을 앵글에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