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트(Gajet) 2012. 3. 17. 20:56

 

 

전자제품도 하루가 다르게 빨리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시골동네 전파사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고장난 오디오나 전자제품을 고치러 오는 손님보다

이제는 동네 어르신의 마실장소로 변해가고 있는

어느작은 전파사의 모습을 앵글에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