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트(Gajet)
2012. 3. 20. 22:37
이제 봄꽃도 하나두울씩 피어나고 따스한 봄이 다가온듯 합니다.
노오란 유채와 함께 봄나들이 나온 연인을 캔버스에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