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 손잡고 걷고 싶은길..
꽃비를 맞으며 걷고 싶은길..
사랑하는 이와 함께 이길을 걸으면
백년해로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쌍계사 십리벚꽃길 지난사진으로 계절을 대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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