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소나무 사진작가 배병우 Elton John(엘튼 존)은 "바로 나를 위한 작품"이라며 1만5000파운드(약 2767만원)를 내고 작품을 가져갔다. 에디션이 5장인 이 작품은 다 팔리고 마지막 남은 사진은 4만2000파운드(약 7750만원)로 값이 더 올랐다고 한다. 배병우교수는 엘튼 존이 사간 소나무 사진을 포함한 사진집 '청산에 살어리.. 스크랩 201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