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새벽에 별들과 함께 시간을 담는다.
2007년 영국의 사진작가 마이클케냐가 이곳을 담은뒤
사진인의 명소로 알려지고 있다.
서쪽으로 달이 훤히 떠 있어 별들이 밝진 못했지만
잔잔한 반영과 함께 시간은 아침으로 흘러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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