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vince trip/전라도

아픔만큼 성숙해지고

가제트(Gajet) 2010. 5. 24. 22:13

 

 

너와 내가 살기위해 선택되어야 할 수 밖에 없었던 지난날의 아픔들이

이제는 무성한 푸르름으로 보답을 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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