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vince trip/충청도

신록의 터널로..

가제트(Gajet) 2010. 6. 20. 20:07

 

 

차들이 생각보다 많이 왕래하는 현충사 은행나무길이다.

이른아침 버스는 하루의 꿈을싣고 신록의 터널로 달린다.

'Province trip >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강을 향한 염원  (0) 2010.06.22
낙엽쓸기  (0) 2010.06.21
붉은악마  (0) 2010.06.19
도심을 떠나 들판으로  (0) 2010.06.19
지난 여름날의 추억  (0) 201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