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찌는듯한 폭염이지만 이런날 염전은 늦은시간까지 작업이 한창이다.
한창 더울 2-3시경부터 작업을 시작해 해질무렵까지 작업을 한다.
염부의 이마와 코에서는 땀방울마저 소금이 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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