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와서 흥정을 하고 바로 해산물을 손질하는 아주머니..
필요없는 내장들을 허리춤 뒤로 쓸어버린다.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갈군 드디어 하나 낚았구나 하며 입에 물고 줄행랑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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