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vince trip/충청도

갈군이 살아가는 방식

가제트(Gajet) 2011. 6. 30. 22:06

 

 

손님이 와서 흥정을 하고 바로  해산물을 손질하는 아주머니..

필요없는 내장들을 허리춤 뒤로 쓸어버린다.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갈군 드디어 하나 낚았구나 하며 입에 물고 줄행랑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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