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작품을 담으려다 보면 해서는 안되는일을 해야될 경우가 생기는데요,
올해는 가급적이면 울타리 밖에서 담으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SLR카메라에 삼각대들었다고 완장이나 감투쓴 것은 아니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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