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vince trip/경상도
전부터 소나무 사진을 담고 싶어 찾아간 경주 삼릉..
역시 소나무 사진은 참 어렵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더 오라는 뜻으로 알고 앵글에 몇장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