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vince trip/충청도

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가제트(Gajet) 2011. 10. 19. 22:14

 

 

시원한 가을바람이 황금들판에서부터 불어옵니다.

마을어귀에 자리잡고 있는 300년된 느티나무에도 가을은 찾아옵니다.

푸르른 하늘에 뭉게구름두리둥실..

아~! 저는 지금 가을의 한복판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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