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가을바람이 황금들판에서부터 불어옵니다.
마을어귀에 자리잡고 있는 300년된 느티나무에도 가을은 찾아옵니다.
푸르른 하늘에 뭉게구름두리둥실..
아~! 저는 지금 가을의 한복판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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