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리가 한참이나 자랐습니다..
허리높이까지 올라왔으니 지난 새싹이 파릇할때 보았던
보리가 아닌듯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5장의 다중노출로 보리의 움직임을 담아봅니다..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와 보리잎을 흔들어봅니다.
길옆엔 누렇게 익은 보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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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0일 안성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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