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 해를 바라보면 움직임이 거의 없는듯 하지만
일출, 일몰때 태양의 움직임은 정말 빠른듯하다.
어제도 떴고 오늘도 뜨는해 그리고 내일도 뜰해
그해가 그해같지만 분명 틀릴것이다.
벌써 2010년도 한달하고 보름이 지나간다.
하루 하루가 헛되이 보내지 않기위해
그날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Foreign travel > 몽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목장 (0) | 2009.12.21 |
---|---|
아이와 초원 (0) | 2009.11.20 |
몽골로의 초대 #7 (0) | 2007.09.19 |
몽골로의 초대 #6 (0) | 2007.09.19 |
몽골로의 초대 #5 (0) | 2007.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