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은 경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가 태어난 곳이라는 전설을 간직한 숲이다.
원래 신라를 건국할 때부터 있던 숲으로, 시림이라고 하던 것을 알지가 태어난 뒤로 계림이라고 하였다.
내가 경주김씨인데 더 관심있게 한번 더 보게 되는 곳이다.
오래된 소나무들이 그 역사와 깊이를 전해주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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