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vince trip/충청도

유체이탈

가제트(Gajet) 2011. 7. 13. 21:48

 

 

무대사진이란 장르에 처음으로 도전해 보았다.

배우들의 움직임이 너무 빠르기도 하고 어느 순간에 셔터를 눌러야 할지

생각할 시간을 잘 주지 않는 쟝르인 듯 싶다.

그처럼 시간도 빨리가고 셔터도 정신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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