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태의 계절이 돌아온듯 합니다.
밖에서 옷 다 더럽히고 놀다 왔다고
엄마 망태한테 혼나는 아들망태인듯 느껴보았습니다.
지난 창고에서 한장 꺼내봅니다.
더운 여름 건강히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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