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vince trip/충청도

망태 母子

가제트(Gajet) 2011. 7. 21. 23:21

 

 

망태의 계절이 돌아온듯 합니다.

밖에서 옷 다 더럽히고 놀다 왔다고

엄마 망태한테 혼나는 아들망태인듯 느껴보았습니다.

지난 창고에서 한장 꺼내봅니다.

더운 여름 건강히 지내세요.

'Province trip >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속에 들어가고픈 하루..  (0) 2011.07.27
날고 싶은 하루..  (0) 2011.07.26
대천머드축제의 추억  (0) 2011.07.14
유체이탈  (0) 2011.07.13
아~! 옛날이여  (0) 201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