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났나 싶었더니 다시 비가 오기 시작한다.
올해장마는 정말 비와 인연이 많은 듯 싶다.
답답하고 눅눅한 기분을 훌훌 털어버리고
저 높은 창공에 몸을 맞기며 날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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