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출퇴근길 지나치는 곳에 언제부터인가 흰백구가 있습니다.
사람을 잘 따르는 백구는 처음봐도 꼬리치고 반겨줍니다.
한창 작업중인 공장장님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자기와 놀아줬으면 하는 눈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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