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도 하루가 다르게 빨리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시골동네 전파사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고장난 오디오나 전자제품을 고치러 오는 손님보다
이제는 동네 어르신의 마실장소로 변해가고 있는
어느작은 전파사의 모습을 앵글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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