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글의 나머지 부분을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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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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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 깔린 구름은 산을 그림자속으로 넣어봅니다.
한시간을 가도 두시간을 가도 세시간을 가도 가도가도 윈도우 바탕화면 입니다.
만치르라는 사원에 도착합니다.
통나무로 만든 게르도 있습니다.
통나무 움막집도 보이고 하늘의 구름은 또 슬슬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돌산으로 되어 있는데 나무가 울창합니다.
소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습니다.
예전엔 이곳에 많은 가구가 살았다고 합니다.
부서진 잔해가 눈에 뜨입니다.
내려오는 길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과 초원을 담아봅니다.
마치 70년대 영화세트장을 보는듯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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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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