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모래면 이제 불혹의 나이로 접어드는듯 하다.
그동한 이루어 놓은것, 혹 이루지 못한것은 무엇이었을까..
정신적 안정, 혹 물질적 부족함 이런것들일까..
앞으로 내가 가야할 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12월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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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제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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