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경인년 새해도 1주일이 지나고 있다.
새해 해맞이 하더니 시간한번 참 빠르다.
매년 항상 이맘때면 이러다가 1월은 금방 지나가는듯 하다.
벌써 한달지났어? 하고 말이다.
또 한살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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